우리를 드리는 시간 주일 오후 2시 드림어스 청년국은 비전홀 대면으로 예배드립니다.
새벽이슬의 찬양으로 예배를 시작했고 청년들을 축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광고시간에는 예배 후에 있을 성찬식, 단체사진 촬영, 2024 비저너스에 대한 안내가 있었습니다.
또한 밴드 개편안 발표와 하루캠핑 신청에 대한 안내, 하특새 올출 챌린지 시상식도 있었습니다.
예배 후에는 성찬식과 2024 비저너스가 있었습니다.
한 해 동안의 비전과 목표를 나누고 헌신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금주는 이창현 목사님께서 '찢어져야만 나뉠 수 있습니다'라는 제목으로 말씀 전해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