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개원하여 누구에게나 참여가 가능한 지속적인 「책을 읽는 각종 문화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주민과 소통하고, 미래 주인공인 아이들에게 꿈을 키워주며, 지적자유를 실현하는 평생학습의 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