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예수님의 제자들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은 것으로 신앙생활이 완성된 것이 아닙니다. 구원은 분명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이지만, 우리에게는 그리스도를 닮도록 성장하고 자라야 할 의무와 책임이 있습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우리는 사랑으로 진리를 말하고 살면서, 모든 면에서 자라나서, 머리가 되시는 기르시도에게까지 다다라야 합니다." (엡 4:15)
예수 그리스도에게까지 자라고 성숙해가는 자신의 모습을 그려보십시오. 우리가 예수님을 닮아갈 수 있다는 것은 우리를 흥분하게 만드는 놀라운 소식입니다. 잘 준비된 양육 훈련과정을 따라 우리 모두 예수님을 닮아가는 거룩하고 행복한 제자들이 되기를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