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를 드리는 시간 주일 오후 2시 드림어스 청년국은 세미나실 대면으로 예배드립니다.
은혜로운 새벽이슬의 찬양으로 예배를 시작했고 청년들을 축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광고시간에는 11월부터 진행되는 '밴드모임+알파'에 대한 소식이 있었습니다.
또 내년에 있을 캄보디아 비전트립팀 모집에 대한 소식도 있었습니다.
예배 후에는 밴드 아웃팅을 진행했습니다.
개편된 밴드원들과 협동으로 게임을 진행하고 친교하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금주는 이창현 목사님께서 '무자비한 노예가 만든 지옥'이라는 제목으로 말씀 전해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