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를 드리는 시간 주일 오후 2시 드림어스 청년국은 유튜브 온라인과 비전홀 대면으로 예배드립니다.
은혜를 고백하는 새벽이슬의 찬양으로 예배를 시작했고 청년들을 축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광고시간에는 수련회 준비 기도 모임과 8월 11일에 있을 기도회에 대한 안내가 있었습니다.
또 입대를 앞둔 홍성현 청년을 축복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예배 후에는 성찬식이 있었고, 특찬 연습과 수련회를 위한 기도모임을 진행하였습니다.
금주는 신정화 전도사님께서 '우리가 요구하는 것은 무엇이든 해줄 수 있으시죠?'라는 제목으로
참된 복음, 예수님의 삶을 따라 걷게 하는 능력에 대해 말씀 전해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