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만에 실버행복대학이 열렸습니다-!
5월은 가정의 달입니다. 또한 어버이날을 앞두고 우리들의 어버이가 되시는
우리 모든 신앙의 선배분들께서 양손 가득, 마음 가득히 정원을 만드는 시간을 가지셨습니다.
꽃처럼 아름다운 봄바람이 불어오는 날, 꽃보다 더 아름다우신 분들과 함께라 기쁩니다.
그리고 우리들의 마음을 가꾸시는, 우리들의 정원사이신 예수님이 우리들과 함께 하심을 다시한번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실버국 사역을 위해 앞으로도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