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의 마지막 주를 보내며 함께 모여 예배드리는 귀한 시간, 주님의 보호하심과 인도하심에 감사드리는 마음을 갖고 예배의 자리에 나아왔습니다. 예배의 순서마다 마음을 다해 임하며 새아기 첫예배 시간으로 함께 축복의 기도문을 읽어주었고 이어지는...
뜨거운 더위가 힘들게 하지만, 하나님을 향한 뜨거운 마음까지 소홀히 하게 할 수는 없었습니다. 시온찬양대의 찬양에 은혜를 받고 목사님께서는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도움은 어디서 오는가?"라는 말씀 제목으로 말씀 전해주셨습니다. 시편 121편의...
무더운 날씨 가운데 성도님들이 예배의 자리로 나아왔습니다. 특찬으로는 꿈마을예술단 현악팀의 아름다운 연주로로 "꽃들도" 찬양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목사님께서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순종'에 대한 말씀으로 순종의 모습을 전해주셨습니다. 제자...
동수교회와 CBS가 함께 하나님의 지경을 확장하기를 소망합니다^^
성령강림절을 맞아 더욱 뜨거운 마으으로 언제나 성령 충만한 능력의 살기를 소망하는 성도님들이 함께 모여 예배드렸습니다. 기도로써 찬양으로써 예배하며 성령을 우리에게 부어주실 하나님을 기대하며 영과 진리의 예배를 드렸습니다. 오늘 특찬으로...
새생명전도초청주일을 맞아 예배를 드렸습니다. 처음 동수교회를 방문하신 분, 코로나19로 인해 그간 나오지 못하다가 오랜만에 교회에 나오신 모든 분들 함께 축복하며 환영하며 예배를 드렸습니다. 목사님께서는 주님이 기뻐하시는 제자라는 말씀으로...
대면예배에 힘쓰며 많은 성도님들이 예배의 자리에 나왔습니다. 3명의 아기가 예배에 처음 나와 모든 성도님들이 새아기 축복기도문을 읽어주며 3명의 아기를 축복하는 시간도 가졌고 시온찬양대의 찬양 순서도 있었습니다. 목사님께서는 하나님이 기뻐하...
따뜻한 봄 기운을 맞으며 교회에 나오는 성도님들의 발걸음은 그 어느 때보다 기쁜 발걸음이었습니다. 함께 예배를 세워나가며 하나님께 드리는 영과 진리의 예배였습니다. 새아기축복과 함께 고광훈 목사님의 "내가 천사의 말을 한다고 해도"의 찬양에...
오늘은 어버이주일로 부평동지방 원로목사님들을 초청해 예배를 드렸습니다. 함께 예배를 드리며 신앙의 어버이되시는 목사님 사모님들을 축복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많은 성도님들이 나와서 기도하며 교제하고, 또 쥬빌리 가족사진의 날로 본당과 야외에서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