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다음세대를 위한 기도일로 모여 금은밤을 드렸습니다.
찬양은 다음세대 아이들로 이루어진 찬양단이 함께 찬양을 인도했습니다.
목사님께서 전해주시는 '포도나무이신 예수님'이라는 말씀을 갖고 기도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또한 이어서 다음세대를 위한 기도일 주제 '포도나무이신 예수님'의 주제로 함께 기도문을 읽기도 하며 다음세대 아이들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모든 예배가 마친 후에는 푸드트럭에서 맛있는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함께 교제를 나누었습니다.
예배의 기쁨과 기도의 뜨거움이 가득한 동수교회 금요은혜의 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