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604 시온찬양대 - “돌아와 돌아와”

작성 동수교회
조회 203
날짜 2023-06-04

시온찬양대 / 2023/06/04 일

돌아와 돌아와 맘이 곤한 이여

길이 참 어둡고 매우 험악하니

집을 나간 자여 어서 와 돌아와

 

돌아와 돌아와 맘이 곤한 이여

길이 참 어둡고 매우 험악하니

집을 나간 자여 어서 와 돌아와

어서 와 돌아오라

 

돌아와 돌아와 해가질 때까지

기다리고 계신 우리 아버지께

집을 나간 자여 어서 와 돌아와

집을 나간 자여 어서 와 돌아와

어서 와 돌아오라

 

돌아와 돌아와 환란 있는 곳과

죄를 범한 데와 미혹 받는 데서

집을 나간 자여 어서 와 돌아와

집을 나간 자여 어서 와 돌아와

 

돌아와 돌아와 집에 돌아오라

모든 것 풍성한 아버지 집으로

집을 나간 자여 어서 와 돌아와

집을 나간 자여 어서 와 돌아와

어서 와 돌아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