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108 시온찬양대 - “주 날 인도하시네”

작성 동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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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3-01-08

시온찬양대 / 2023/01/08 일

내가 주를 떠나 살아갈 때도

주는 나를 떠나지 않으며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다닐지라도

주 날 인도하시네

 

내가 주를 떠나 방황하여도

주는 나를 버리지 않으며

내가 연약하여도 가진 것이 없을지라도 

주 날 인도하시네

 

세상 고난 중에 힘들 때에도

주님은 날 위로하시네

이 천하고 미련한 날 

주님은 언제나 사랑하시며

내 죄를 용서하네

 

내가 주를 떠나 살아갈 때도

주는 나를 떠나지 않으며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다닐지라도

주 날 인도하시네

 

내가 연약하여도 가진 것이 없을지라도 

주 날 위로하시네 

내 주 날 사랑하시네

주 날 인도하시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