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온찬양대 / 2022/07/17 일
성자의 귀한 몸 날 위하여버리신 그 사랑 고마워라내 머리 숙여서 주님께 비는 말나 무엇 주님께 바치리까
지금도 날 위해 간구하심이 옅은 믿음이 아옵나니주님의 참 사랑 고맙고 놀라워찬송과 기도를 쉬지 않네
신실한 믿음과 주의 이끄심으로형제의 사랑과 친절한 위로를뉘게나 베풀게 하소서
만 가지 은혜를 받았으니내 평생 슬프나 즐거우나이 몸을 온전히 주님께 바쳐서주님만 위하여주님만 위하여 늘 살겠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