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상황에서도 예배자임을 잊지 않고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열망하며 예배하는 성도님들이 모여 함께 예배드렸습니다.
오늘은 성탄절대감사예배로 함께 예배드렸습니다.
특히나 온세대가 함께 예배를 드리며 우리에게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축하하며 어린아이부터 어른에 이르기까지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찬양하고 기쁨의 예배를 드렸습니다.
성탄절을 맞아 유아세례시간을 가졌습니다. 아이를 믿음 안에서 키우겠다고 세례를 받는 부모님들의 다짐 속에서 세례식을 진행하였습니다.
아이들이 늘 주님의 말씀 아래 자라나기를 기도했습니다.
목사님께서는 "하늘길이 열렸습니다"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2024년에 우리에게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기뻐하고 찬양하며 또 내가 선물이 되기를 간절히 바라는 우리가 되기를 소망했습니다.
함께 말씀을 기억하며 성탄의 기쁨을 마음껏 누리시는 모든 분들이 되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