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동수교회에서는 12명의 집사님과 24명의 권사님이 신천임원으로 세워지셨습니다.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하여 일하실 새로운 집사님, 권사님들께 아낌없는 박수와 응원,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2025년 1월 6일(월)~10일(금) 제 33차 하특새 "새 땅을 향하여 한 걸음씩"이란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 여호수아가 두려움 속에서 하나님을 의지하며 나아갔던 것처럼 우리 동수교회 성도님들도 하나님을 의지하며 새 땅을 향하여 한 걸음씩 나아가는 믿...
2025년의 새 해가 밝았습니다. 하나님께 드려진 3부예배를 함께 보며 우리가 앞으로 세워갈 동수교회에서의 예배와 삶을 함께 단단히 다져나가길 소망합니다.
2025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우리가 일생에 세례는 단 한번 받지만 세례가 주는 힘은 영원합니다. 바쁜 일상들로 인해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로 살겠다는 결단을 종종 잊어버리곤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세례언약을 다시 되새기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하나님...
오늘 금요은혜의 밤은 새해를 맞아 새해맞이 온세대 기도부흥회로 모였습니다. 오늘부터 몇주간 담임목사님의 설교와 함께 온세대가 모여 뜨겁게 기도를 하는 기도회입니다. 뜨거운 찬양과 함께 우리들의 마음을 주님께 내어드리고 첫째날 주학선 담임목...
2024년의 끝자락에서 오늘도 우리는 함께 하나님을 예배했습니다. 우리가 예배자로 설 수 있음에 감사하며 믿음으로 한 해를 여는 2025년이 될 수 있는 동수교회 성도님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2025년도 언제나 함께 하시는 하나님과 동행하시기를 바...
어떤 상황에서도 예배자임을 잊지 않고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열망하며 예배하는 성도님들이 모여 함께 예배드렸습니다. 오늘은 2024년 마지막 예배를 하나님께 올려드렸습니다. 담임목사님께서는 "싸우고 마치고 지키자!"라는 제목으로 전해주셨습니다....
오늘 금요은혜의 밤은 해외선교국 헌신예배로 예배드렸습니다. 홀리웨이브 찬양팀과 기쁨의 찬양을 한 후 말씀은 선교사님께서 전해주셨습니다. 말씀 후에는 함께 중보로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예배의 기쁨과 기도의 뜨거움이 가득한 동수교...
어떤 상황에서도 예배자임을 잊지 않고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열망하며 예배하는 성도님들이 모여 함께 예배드렸습니다. 오늘은 성탄절대감사예배로 함께 예배드렸습니다. 특히나 온세대가 함께 예배를 드리며 우리에게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축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