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상황에서도 예배자임을 잊지 않고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열망하며 예배하는 성도님들이 모여 함께 예배드렸습니다.
사순절을 함께 보내며 많은 성도님들이 주님의 걸음을 따라 걷기를 소망했습니다.
오늘 시온찬양대에서는 '험한 십자가 능력 있네' 라는 제목으로 은혜로운 찬양을 우리에게 들려주었습니다.
목사님께서는 요한복음 사마리아 여인의 이야기를 통해 '목마른 내 영혼 영생수를 갈망합니다'라는 제목으로 우리에게 귀한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받은 말씀을 통해 한 주간도 승리하시는 모든 동수교회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