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상황에서도 예배자임을 잊지 않고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열망하며 예배하는 성도님들이 모여 함께 예배드렸습니다.
사순절을 함께 보내며 많은 성도님들이 주님의 걸음을 따라 걷기를 소망했습니다. 예배드리며 깨달으며 또 뜨거워지는 시간이었습니다.
2부에는 김현지 사모님의 찬양과 3부에는 시온 찬양대의 찬양이 말씀을 듣기에 앞서는 우리들의 마음을 열어주었고 목사님의 말씀은 요한복음의 말씀으로 나를 살린 한구절 3장의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이번 한 주간도 주신 말씀을 붙잡으며 주님과 함께 걸어 나가시는 모든 분들이 되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