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상황에서도 예배자임을 잊지 않고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열망하며 예배하는 성도님들이 모여 함께 예배드렸습니다.
오늘은 성령강림절로 성령충만과 권능하심으로 뜨거워지는 주일이었습니다.
아름다운 강단 데코가 우리의 시선을 사로잡고 찬양대의 찬양과 모든 예배 순서 하나하나가 우리를 은혜의 자리로 이끌었습니다.
목사님께서는 '성령이여 임하소서'라는 제목으로 우리에게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또한, 11시 30분에는 지난주 축복기도를 했던 첫 미얀마예배가 미러클센터 세미나실에서 있었습니다.
말씀을 기억하시며, 예배의 기쁨을 기억하시며 한 주간도 성령충만한 모습으로 살아가시는 모든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