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1009 3부 예배

작성 동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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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2-10-11

어떤 상황에서도 예배자임을 잊지 않고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열망하며 예배하는 성도님들이 모여 함께 예배드렸습니다.

 

오늘은 1부 예배 이창현 목사님, 2, 3부 예배 고광훈 목사님의 설교로 은혜받는 시간이었습니다. 

이창현 목사님께서는 "예수 천당 불신 사랑"이라는 제목으로, 고광훈 목사님께서는 "기다리는 사람"이라는 말씀 제목으로 말씀 나눠주셨습니다.

 

매일 말씀을 따라가며 그렇게 살기를 소망하는 모든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