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상황에서도 예배자임을 잊지 않고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열망하며 예배하는 성도님들이 모여 함께 예배드렸습니다.
오늘은 특별히 2/4분기 입교식 순서가 있었습니다. 성도님들의 축하와 축복을 받으며 동수교회의 한 식구가 된 것을 모두 함께 기뻐하는 시간이었습니다.
2부 주정균 장로님의 색소폰 찬양과 3부 시온찬양대의 찬양으로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담임목사님께서는 지난주에 이어 '가장 좋은 것'이라는 제목으로 존 웨슬리에 대해서 말씀 전해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