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에는 목자 칸퍼런스로 함께 모여 예배드렸습니다.
2023년도 목자들, 부목자들을 위한 예배로서 목사님께서는 사도행전 말씀을 통해 '이제는 소그룹이 더 중요해졌습니다'는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마을지기 모두가 함께 나와 손을 잡고 찬양을 부르는 모습을 보며 은혜를 받았고,
말씀 전 서로가 기쁨으로 축복하는 시간을 가지며 교제를 나눴습니다..
목사님께서 전해주신 그 말씀을 기억하며 맡겨진 목원들을 잘 양육하고 돌보는 모든 마을지기와 목자님들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