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상황에서도 예배자임을 잊지 않고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열망하며 예배하는 성도님들이 모여 함께 예배드렸습니다.
특별히 2부 예배에서는 김현지사모님께서 은혜로운 찬양을 불러주셨고,, 3부에 예배에서는 시온찬양대의 은혜로운 찬양이 있었습니다.
목사님께서 "가슴 뛰는 우리 교회"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성경에 나타난 데살로니가교회처럼 말씀의 능력으로 변화하고 성숙하여 온전히 거룩한 삶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본이 되는 교회가 되기를 말씀하셨습니다.
오늘의 말씀처럼 우리 교회가 말씀과 성령의 능력과 회개의 열매로, 좋은 소문의 한 가운데 있는 모든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