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18일, 금요은혜의 밤이 드려졌습니다.
이번 말씀은 이창현 목사님께서 전해주셨으며 깊은 묵상과 따뜻한 어조로,
우리 각자의 삶에 친밀히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전해주셨습니다.
고단한 일상 가운데 지친 영혼들을 향해 하나님의 위로와 소망이 어떻게 임하는지,
말씀 앞에서 다시금 자신을 돌아보며 깊은 감동을 누리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모든 순간 순간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는 날들이 되는
동수교회 식구들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