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받은 성품의 옷을 입고, 이번주 새로운 성품의 옷을 입고자 교회에 나아온 성도님들이었습니다.
목사님께서는 지난주에 이어 새로운 성품의 옷 '만족'에 대해서 전해주셨습니다. 만족함은 배우는 것으로 하나님을 아는 것이 그 방법이라고 말씀하시며, 성품에 맞는 태도를 가질 것을 설교해주셨습니다. 만족의 길은 하나님의 현존을 즐기는 것임을 마음 속에 새기시고 한 주간 다시금 하나님의 옷장에서 입혀주시는 만족의 옷을 입고 주님과 동행하는 삶으로 나아가시는 모든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