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일은 추수감사주일로 작년에 이어지는 코로나의 어려움 중에도 함께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의 옷을 입고 하나님께 감사의 예배를 올려드렸습니다. 이번년도에는 코로나의 상황이 모두 끝나 함께 아무 걱정없이 예배를 드릴 수 있을 줄 알았기에 아쉬움...
오늘 입혀주신 성품의 옷은 '안정'이었습니다. 로마서 8장에 있는 말씀으로 전해주시는 안정이라는 성품의 옷이 내면에 세워진다면 우리는 진정한 평안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안정감을 누리고, 거룩한 교제를...
추워진 날씨 가운데에도 교회에 나오는 성도님들의 발걸음은 너무나도 기대가 가득해 보였고, 즐거워보였습니다. 추위도, 코로나도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열정을 막을 수는 없었습니다. 홍정아 집사님께서는 아름다운 목소리로 찬양을 해주시고 이어서 목...
지난주 받은 성품의 옷을 입고, 이번주 새로운 성품의 옷을 입고자 교회에 나아온 성도님들이었습니다. 목사님께서는 지난주에 이어 새로운 성품의 옷 '만족'에 대해서 전해주셨습니다. 만족함은 배우는 것으로 하나님을 아는 것이 그 방법이라고 말씀하...
어제부터 추워진 날씨에 몸은 움츠려 들었지만 예배를 향한 우리의 마음을 방해할 수는 없었습니다. 더욱 뜨거운 마음을 가지고 예배의 자리에 함께 모였습니다. 김현지 사모님의 신나고 은혜로운 찬양 "여호와는 나의 힘" 찬양에 은혜를 받은 성도님들...
2부 예배 시간에는 특별한 손님이 찾아오셨습니다. 감리교신학대학교 교수이신 오성주 교수님과 남기정 교수님께서 오셔서 많은 성도님들의 축복을 받으며, 학교 소개를 하셨고 더욱 많은 신학생들이 나오기를 바라셨습니다. 이어지는 주혜정 성도님의 '...
2021년 10월 8일(금) 담임목사님께서 희망친구 기아대책에서 금요직원예배 말씀 전하셨습니다.
주일을 맞아 함께 모여 예배를 드렸습니다. 말씀을 사모하며 기대하는 성도님들은 기도하며 찬양하며 예배의 자리에 함께했습니다. 특별히 고광훈 목사님의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찬양은 듣는 저희로 하여금 큰 은혜가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남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