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115_3부 예배

작성 동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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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3-01-17

어떤 상황에서도 예배자임을 잊지 않고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열망하며 예배하는 성도님들이 모여 함께 예배드렸습니다.

 

2부에는 고광훈 목사님의 은혜로운 찬양과 3부에 이어지는 시온찬양대의 찬양에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특히나 이번에 새롭게 임명받은 신천 권사님들이 함께 성경봉독의 순서를 맡으며 더욱 예배에 가까이 참여하고 함께 예배드림이 느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담임 목사님께서는 '우리는 증인입니다'라는 제목으로 귀한 말씀 전해주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된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야 하며 어떤 자세로 임해야 하는지 말씀해주셨습니다. 말씀을 기억하시며 한 주간 맡겨진 자리에서 승리하시는 모든 동수 가족 여러분이 되기시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