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129 3부 예배

작성 동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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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3-02-07

어떤 상황에서도 예배자임을 잊지 않고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열망하며 예배하는 성도님들이 모여 함께 예배드렸습니다.

 

추운 날씨이지만, 뜨거운 신앙의 모습을 갖고 나오는 성도님들의 모습이었습니다..

 

특별히 은혜로운 주정균 장로님의 색소폰 찬양 연주와 시온찬양대의 순서가 있었습니다. 찬양 후 목사님께서는 참된 행복의 길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참된 행복이란 하나님이 은혜로 주시는 은혜이기에 행복의 길을 걸어갈 수 있다고 말씀하시는 것을 갖고 한 주간 그리스도인으로서 담대하게 살아가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