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수감리교회

목숨을 아끼지 않은 사람

글쓴이 : 동수교회
VIEW : 338
작성일 : 2024-09-27

성도는 인품으로 말한다

글쓴이 : 동수교회
VIEW : 5,172
작성일 : 2024-09-19

실패한 것이 아닙니다

글쓴이 : 동수교회
VIEW : 5,233
작성일 : 2024-09-14

빛을 들고 세상으로

글쓴이 : 동수교회
VIEW : 5,616
작성일 : 2024-09-04

예수님의 마음이 내 마음이 된다면

글쓴이 : 동수교회
VIEW : 7,658
작성일 : 2024-08-28

겸손한 마음으로

글쓴이 : 동수교회
VIEW : 10,087
작성일 : 2024-08-21

언제나 어디서나 하나님 앞에서

글쓴이 : 동수교회
VIEW : 8,659
작성일 : 2024-08-17

살든지 죽든지 주님의 뜻대로

글쓴이 : 동수교회
VIEW : 9,315
작성일 : 2024-08-06

역경을 역전의 승리로

글쓴이 : 동수교회
VIEW : 8,816
작성일 : 2024-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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