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상황에서도 예배자임을 잊지 않고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열망하며 예배하는 성도님들이 모여 함께 예배드렸습니다.
기쁨의 예배를 드리며 온전한 예배를 드렸습니다.
오늘은 지난주부터 시작된 대림절을 계속해서 보냈습니다.
담임목사님께서는 '주님 오심, 이렇게 준비하세요'라는 제목으로 말씀 전해주셨습니다.
특별히 성찬 주일로 모든 예배에 성찬식을 기쁨과 감동으로 진행했습니다.
계속되는 대림절 기간을 어떻게 준비해야할지, 어떤 마음으로 주님을 기다려야할지 생각해보며
은혜로운 대림절을 보내시는 모든 분들이 되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