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910_3부 예배

작성 동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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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3-09-14

어떤 상황에서도 예배자임을 잊지 않고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열망하며 예배하는 성도님들이 모여 함께 예배드렸습니다.

특별히 오늘은 성찬주일로 1-3부에 성찬을 진행하며 성찬의 기쁨을 함께 나눴습니다.

 

목사님께서 "서로 용서하십시오"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요셉이 자신의 형들을 용서하고 받아들인 것처럼, 예수님께서 용서의 모습을 보여주신 것처럼 우리에게도 용서의 모습이 필요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오늘의 말씀처럼 주님의 사랑과 용서의 모습을 갖고 한 주간 살아가시는 모든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