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상황에서도 예배자임을 잊지 않고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열망하며 예배하는 성도님들이 모여 함께 예배드렸습니다. 대림절 4째주를 맞이하며 주님의 오심을 기다리며 소망과 평화와 기쁨과 사랑의 초를 밝히며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하는 하얀 초만 남...
성탄절을 맞이하여 '희망친구 기아대책'과 함께 희망상자 사역을 진행하였습니다. 우리 성도님들의 따스한 마음이 희망상자 100개에 담겨 부평6동 위기가정에 70개, 탈북민교회 교우들에게 30개 전달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사역으로 우리 이웃들에게 예...
오늘 오후예배는 동수교회 창립 50주년 기념 음악회를 열었습니다. "주님의 꿈, 우리의 꿈"이라는 주제로 준비한 연주를 아름답게 연주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동수교회 처음으로 시온찬양대와 꿈마을 예술단이 함께 찬양하는 음악회로 어린 아이부터 시작...
어떤 상황에서도 예배자임을 잊지 않고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열망하며 예배하는 성도님들이 모여 함께 예배드렸습니다. 오늘 예배에는 입교식 순서가 있었습니다. 성인과 고3 입교식으로 14명의 입교자들이 함께 입교식 순서를 가졌습니다. 동수교회의...
눈이 내리고 계절이 이내 자기 모습을 되찾은 12월 여섯째 날, 동수교회 예손팀은 부개1동의 지체장애인 거주시설 '은광원'에 방문하였습니다. 가까이 있으면서도 처음 방문하는 터라, 서로 소개하는 시간을 갖고, 쌀 5포대와 3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해 드렸...
어떤 상황에서도 예배자임을 잊지 않고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열망하며 예배하는 성도님들이 모여 함께 예배드렸습니다. 대림절 기간을 보내며 회개와 기도와 인내함으로 한 주간 주님의 오심을 기다렸습니다. 목사님께서는 오늘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오늘 오후예배는 쥬빌리 홈커밍데이로 50년사 출판 감사 예배와 함께 드렸습니다. 50년 동안 동수교회 출신의 친구들이나 성도들을 초청하여 은혜의 홈커밍데이로 모이자는 예배는 많은 성도님들의 다짐을 일깨우는 예배였습니다. 드림랜드 아이들이 함...
어떤 상황에서도 예배자임을 잊지 않고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열망하며 예배하는 성도님들이 모여 함께 예배드렸습니다. 대림절을 맞이하며 첫번째 초를 밝히고 성탄절 주님의 오심을 기대하는 성도님들이었습니다. 순서가 조금 달라진 예배를 드리며 이천...
어떤 상황에서도 예배자임을 잊지 않고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열망하며 예배하는 성도님들이 모여 함께 예배드렸습니다. 주정균 장로님의 색소폰 찬양 연주와 시온찬양대의 찬양으로 은혜받는 시간은 목사님의 말씀 시간으로 이어졌습니다. '핵심 질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