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행복한 동행 24기의 마지막 순서인 치유집회로 모였습니다.
금은밤을 드리는 때 모여 모든 성도님들과 함께 치유집회로 예배를 드리는 시간이었습니다.
성령수양회 장기자랑 때 보여주었던 게스트들의 장기자랑도 함께 특송으로 기뻐했고
치유의 역사를 믿으며 따라가는 모든 성도님들의 기도가 가득한 예배의 시간이었습니다.
예배의 기쁨과 기도의 뜨거움이 가득한 동수교회 금요은혜의 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