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상황에서도 예배자임을 잊지 않고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열망하며 예배하는 성도님들이 모여 함께 예배드렸습니다.
특별히 오늘은 최건우청년(최중원 권사/정춘희 권사 큰아들)의 군입대 축복시간이 있었습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군입대를 하는 최건우청년을 위해 기도하고 또 축복해주며 모든 군복무를 마치고 건강히 교회로 돌아오기를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담임목사님께서는 '죽으면 살고 안 죽으면 죽는다'이라는 말씀으로 전해주셨습니다.
주신 말씀을 붙들고 한 주간 살아가실 수 있는 모든 분들이 되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