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교회에 미래이자, 희망인 청년들이 주님께 헌신예배를 드렸습니다.
담임목사님의 간절한 외침의 하나님의 말씀으로 세상 가운데 쫓기는 삶이 아닌, 주님의 부르심에 따르는 삶이 되기를 결단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사랑하는 성도들님들께서 함께 축복하여 줌으로 모두 함께 주님과 동행하는 믿음의 삶을 살기를 기도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우리교회 청년들이 굳건한 믿음으로 세상 가운데 부르심 받은 사명을 잘 감당하며 믿음의 삶을 승리하기를 축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