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604_3부 예배

작성 동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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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3-06-07

어떤 상황에서도 예배자임을 잊지 않고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열망하며 예배하는 성도님들이 모여 함께 예배드렸습니다.

 

이창현 목사님의 은혜로운 설교와 함께 찬양대의 찬양이 온 성도님들의 마음을 울리는 예배 시간이었습니다.

 

받은 은혜를 기억하시며, 세상 가운데서 주님의 자녀답게 살아가시는 모든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