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그동안 성품의 옷장에서 주님이 주신 성품의 옷을 입고 지낸 많은 성도님들이 새로운 성품의 옷을 입기 위해 교회로 나와 함께 예배드렸습니다. 미디어 리모델링 공사로 하나하나 바뀌어가는 때, 이번주에는 새로운 스크린과 조명으로 예배를 더욱 나...
1부 예배부터 하나님을 사모하는 마음을 갖고 교회에 나아오는 성도님들은 3부 예배까지 이어졌습니다. 뜨거운 찬양, 간절한 기도는 그러한 성도님들의 마음을 잘 보여주는 듯 했습니다. 특히나 3부 예배에서는 김현지 사모님의 은혜로운 특송에 이어 목...
코로나의 상황으로 아직까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 방역에 더 신경을 쓰며 함께 모여 예배 드렸습니다. 한 목소리로 찬양하며 기도하며 서로를 축복하는 시간으로 예배를 드리며 우리와 함께하시는 하나님께 감사하였습니다. 홍정아 집사님...
성령강림절을 맞아 성도들이 교회에 모여 성령님을 기대하며 하나님께 기쁨으로 예배를 드렸습니다. 2-3부 예배에는 정민호 집사님의 '주 사랑이 나를 숨쉬게 해' 특송 시간이 있었습니다. 오랜만에 듣는 정민호집사님의 찬양은 많은 성도님들을 말씀의...
오늘은 5월 가정의 달 중, 어버이 주일로 어버이의 사랑을 생각하며 함께 모여 예배를 드렸습니다. 예배의 자리에 참여하신 70세 이상 어르신들을 축복하며 선물도 나눠주고 모두가 한 마음으로 어버이의 은혜에 감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더불어 제2회 온...
오늘은 온가족예배로 하나님께 예배를 드렸습니다. 어린이 주일을 맞아 온 세대가 함께 한 자리에 모여 예배드리니 5월 가정의 달이라는 것이 실감이 나고 또 무지개 데이로 온 성도들이 함께 밝은 무지개 색의 옷을 입고 옴으로 더욱 더 밝은 분위기인 것 같...
부활절 4주, 오늘은 특별히 중보기도팀 헌신 서약식의 순서를 가지며 예배를 드렸습니다. 교회 중보기도팀에서 함께 헌신하고 계시는 많은 성도님들이 나와 함께 하나님께서 중보기도팀으로 부르신 것을 생각하며 마음 다해 결단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중보기...
며칠 아침저녁으로 추워진 날씨로 움츠려든 날이지만 신선한 봄바람이 많은 성도님들의 마음을 상쾌하게 하는 주일, 많은 성도님들이 함께 모여 예배드리는 기쁨의 자리였습니다. 은혜로운 예배 순서 가운데 홍정아 집사님의 '날 오라 하신다'는 찬양으...
부활절 제2주, 부활의 기쁨을 가지고 많은 성도님들이 모여서 주님께 예배를 드렸습니다. 목소리 높여 드리는 찬양부터 서로를 향한 축복, 고광훈 목사님의 특별찬양까지 모두 한 마음이 되어 예배드리는 시간이었습니다. 특별히 성경 본문말씀을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