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모여 예배함의 소중함을 느끼며 예배를 드렸습니다. 목사님의 말씀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기도'로 우리의 기도의 삶에 대해 돌아보게 하는 말씀이었습니다. 하나님과 온전히 깊고 친밀한 관계 안에서 우리의 모든 순간은 기도로 변화된다고 하시는 목...
따뜻한 쌀밥 한 그릇 만큼 사랑의 온기를 잘 담아내는 것이 또 있을까? 우리 교회는 '사랑의 쌀'이란 이름으로 오랫동안 이웃들의 허기를 달래왔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론 매년 고민되는 것이 있었습니다. "어떻게 해야 우리 이웃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잘...
설 연휴를 맞아 온가족이 함께 모여 예배드리는 온가족예배를 함께 드렸습니다. 드림베베부터 드림틴즈 교육부 아이들이 함께 부모님들과 예배드리는 모습은 행복하고 아름다워보였습니다. 특별히 드림틴즈 아가페 찬양팀의 경배와 찬양으로 뜨겁게 찬양하며...
오늘 말씀은 남인보 목사님께서 '거룩의 길을 걷다'라는 말씀으로 전해주셨습니다. 거룩의 방향으로 향하지 못하고 자꾸 곁길로 가게 되는 우리들에게 거룩의 삶으로 나아갈 수 있는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예수님이 받으셨던 시험을 통해 말씀하시며 돈이...
오늘은 특별히 오후예배를 교사임명헌신예배로 드렸습니다. 교육국 모든 교사들이 함께 나와 2022년 새롭게 결단하며 맡겨진 아이들을 신앙으로 잘 양육하겠다고 다짐하였습니다. 정재우 권사님께서 대표로 임명장을 받으시며 '나는 교사다'라는 마음을 가졌...
새해 결단했던 뜨거운 마음을 가지고 다시금 예배의 자리로 나온 동수교회 성도님들이 함께 모여 예배를 드렸습니다. 꿈마을 예술단 강사님이신 방주혜 선생님의 '그 사랑 얼마나' 찬양을 들으며 은혜를 받았고 이어지는 목사님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오...
22년 첫 주일 예배, 오늘 예배는 동수교회 창립 50주년 감사예배로 드렸습니다. 1972년 1월 2일 창립을 시작으로 2022년 1월 2일까지 동수교회와 함께하신 하나님께 모든 성도님들이 함께 감사드렸습니다. '쥬빌리, 주님의 꿈 우리의 꿈'이라는 50주년 슬로건...
21년을 끝맺는 새해맞이 예배 1부, 2부 예배를 함께 드렸습니다. 온 성도들이 모여 예배를 드리며 지난 1년간 함께하여 주신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회고 영상을 보며 코로나가 교회를 덮쳤지만 동수교회는 가만히 있지 않았고 매 순간 열심을 다해 나아갔다...
오늘은 송년주일로 일년을 마무리하는 주일로 모였습니다. 21년 마지막 주일인만큼 성도님들의 마음 역시 일년을 마무리하는 마음을 가지고 나아와 예배를 드렸습니다. 히나 21년 매일은혜생활가이드를 끊임없이 각자의 자리에서 이어온 성도님들의 간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