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일 3부 예배에는 6주간 진행되었었던 알파 22기 수료식이 있었습니다. 모두 훌륭히 알파 양육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주시고 교육과 섬김을 받으면서 주님을 만나는 귀한 시간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여러 참가자분들의 귀한 간증을 들을 수 있었던 알파 22기였으며 이번 주일 3부 예배에는 곽예나 청년이 대표로 알파 22기를 하면서 만난 주님을 함께 나누어 주었습니다. 진심어린 믿음의 고백이 앞으로의 믿음의 삶 가운데 계속해서 이어지기를 축복하는 마음을 알파 22기 참여한 모든 분들에게 갖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함께 참가자분들을 섬겨주셨던 섬김이들이 함께 나와 축복송과 함께 참가자들을 위한 중보기도를 하였습니다. 앞으로의 믿음생활을 잘 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온 성도들과 함께 중보기도를 하였습니다. 언제나 서로를 위한 축복과 기도가 넘쳐나는 우리교회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