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108 3부 예배

작성 동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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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3-01-10

어떤 상황에서도 예배자임을 잊지 않고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열망하며 예배하는 성도님들이 모여 함께 예배드렸습니다.

 

오늘 예배는 성찬예배로 드렸습니다. 1-3부 예배 후에 모두 성찬을 진행하며 함께 주님을 기억하며 감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목사님께서는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이라는 제목으로 세례에 대해서 말씀해주셨습니다. 주신 말씀을 기억하며 우리 자신이 누구인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자녀라는 그 사실을 잊지 말고 세상 가운데서 거룩함을 가진 자녀로 살아가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