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107_3부 예배

작성 동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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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4-01-09

어떤 상황에서도 예배자임을 잊지 않고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열망하며 예배하는 성도님들이 모여 함께 예배드렸습니다.

2024년 첫 예배를 하나님께 올려드리며 기쁨과 감사함으로 예배드렸습니다.

 

오늘 2부 예배 때는 아기 첫예배부터 고광훈 목사님의 은혜로운 찬양, 그리고 3부 예배에는 시온찬양대의 아름다운 찬양에 큰 은혜를 받는 시간이었습니다.

 

목사님께서는 "우리는 누구이고 어디로 가는가?"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새로운 한 해를 시작하며 우리는 무엇을 바라보고 무엇을 쫓아가야 하는지, 또 교회는 어떤 교회가 되어야 하는지 말씀을 통해 깨닫게 하셨습니다.

오늘의 말씀처럼 2024년도는 분명한 푯대를 세워 하나님의 자녀로써 살아가시는 모든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