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상황에서도 예배자임을 잊지 않고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열망하며 예배하는 성도님들이 모여 함께 예배드렸습니다. 2부 예배와 3부 예배에는 고광훈 목사님과 시온찬양대의 특별 찬양 시간이 있었습니다. 이어서 3부 예배에는 새아기 축복 기도시간...
어떤 상황에서도 예배자임을 잊지 않고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열망하며 예배하는 성도님들이 모여 함께 예배드렸습니다. 1부, 2부 예배에서는 새아기 축복 예배로 처음 교회에 나온 아기를 향해 온 성도님들이 함께 축복하고 기도해주었습니다. 담임목사님...
어떤 상황에서도 예배자임을 잊지 않고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열망하며 힘써 예배합시다. 목사님께서는 다시 야고보서 행동하는 믿음 시리즈 설교를 전해주셨습니다. 그리스도인의 올바른 경제 생활에 대해 말씀해주시면서, 바르게 벌고 바르게 사용하기를...
어떤 상황에서도 예배자임을 잊지 않고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열망하며 예배하는 성도님들이 모여 함께 예배드렸습니다. 오늘은 담임목사님의 설교가 있었습니다. 말씀을 전해주시는 목사님의 말씀에서 모두 뜨거운 감동을 느꼈고 은혜를 받는 시간이었습...
어떤 상황에서도 예배자임을 잊지 않고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열망하며 예배하는 성도님들이 모여 함께 예배드렸습니다. 오늘은 1부 예배 이창현 목사님, 2, 3부 예배 고광훈 목사님의 설교로 은혜받는 시간이었습니다. 이창현 목사님께서는 "예수 천당...
오늘 말씀은 전종배 목사님의 "마을 밖"이라는 말씀으로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성경이 말하고 있는 마을 밖은 외롭고 힘든 곳이 아니라 하나님을 만나는 곳이며 하나님이 살아계신 곳이라고 말씀하시며 그곳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하는 우리가 되기를 전...
찬양하고 기도하며 예배드리는 성도님들의 마음 속에는 말씀을 향한 뜨거운 열정이 있었습니다. 시온찬양대의 찬양에 이어 말씀 전해주시는 남인보 목사님의 말씀은 누가복음 거지 나사로의 이야기를 가지고 전해주셨습니다. 은혜를 잊어버리고 이웃과 말...
오늘도 함께 모여 예배를 드렸습니다. 2부 예배에는 새아기 축복 시간이 있었습니다. 처음 교회에 나온 아기를 향해 축복기도문을 읽어주며 목사님의 기도를 받고 아기를 축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3부 예배에는 입교식 순서가 있었습니다. 새신자 교...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많은 성도님들이 고향을 찾아갔지만, 예배의 자리를 지키는 성도님들은 계셨습니다. 특별히 오늘은 드림베베부터 어른들에 이르기까지 함께 예배드리는 온세대 연합예배로 함께 예배드렸습니다. 온세대가 함께 예배를 드리는 것이 오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