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806_3부 예배

작성 동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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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3-08-08

어떤 상황에서도 예배자임을 잊지 않고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열망하며 예배하는 성도님들이 모여 함께 예배드렸습니다.

 

목사님께서는 행복한 성도의 10가지 사랑 방식 다섯 번째 "짐을 가볍게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우리의 짐을 대신 져 주신 예수님을 따라 우리도 사랑으로 다른 사람의 짐을 져주며 살아가기를 전해주셨습니다.

 

오늘의 말씀처럼 주님께 모든 짐을 맡기며 그리고 서로 짐을 져주며, 주님이 가르쳐주신 방법으로 한 주간 살아가시는 모든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