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상황에서도 예배자임을 잊지 않고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열망하며 예배하는 성도님들이 모여 함께 예배드렸습니다.
기쁨의 예배를 드리며 온전한 예배를 드렸습니다.
시온찬양대의 찬양과 또 3부 예배에는 여선교회 중부연회 연합회 제13회 합창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여선교회가 찬양을 했습니다.
담임목사님께서는 계속되는 빌립보서 말씀 시리즈로 전해주셨습니다. '목숨을 아끼지 않은 사람'이라는 제목으로 바울과 에바브로디도의 이야기를 나눠주셨습니다.
받은 은혜로 한 주간 또 삶의 자리에서 살아가시는 모든 분들이 되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