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국에서는 성도님들의 사랑과 정성을 모아 추석맞이 사랑의 쌀을 전달했습니다.
특히나 이번 사랑의 쌀은 동수교회 성도들, 세빛사역팀, 그리고 한국아파트와 부평6동 경로당, 밝은햇살요양원에 전달하였습니다.
함께 추석에도 하나님의 사랑을 전할 수 있음에 감사했습니다.
이웃과 함께 하는 동수교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