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1시 45분 미러클센터 6층 세미나실에서는 꿈땅도서관의 귀한 행사가 있었습니다.
어제에 이어 오늘은 "내 인생의 한 장면"이라는 좋은 프로그램을 마치고 내는 책의 저자들과 함께 조그마한 북콘서트를 열었습니다.
총 10명의 권사님이신 어르신들이 함께 참여했고 자신의 기억에서 남기고 싶은 인생 장면을 글과 그림으로 남기는 책에 대한 소개를 하였습니다.
위 프로그램은 인문학적 소양을 심어주겠다는 목표 아래 인천광역시교육청 부평도서관에서 지역 연계로 하는 독서프로그램 사업이었습니다.
그 동안의 너무나 소중한 인생의 길을 돌아보며 모두가 울고 웃으며 감동을 받는 시간이었습니다.
https://www.ice.go.kr/ice/na/ntt/selectNttInfo.do?mi=10881&nttSn=3296636&bbsId=14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