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상황에서도 예배자임을 잊지 않고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열망하며 예배하는 성도님들이 모여 함께 예배드렸습니다.
성령님의 역사하심을 구하며 드리는 예배시간이었습니다.
모든 성도들은 함께 기도하며 또 아름다운 찬양으로 큰 은혜를 받으며 복된 주일을 지켰습니다.
오늘도 빌립보서의 말씀 시리즈로 귀한 목사님의 설교 들었습니다.
"복음에 합당한 교회"라는 설교 제목으로 빌립보서 시리즈 9번째 말씀 말씀 전해주셨습니다.
이번 한 주간도 받은 말씀으로 각자의 삶의 자리에서 잘 살아내시는 모든 분들이 되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