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상황에서도 예배자임을 잊지 않고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열망하며 예배하는 성도님들이 모여 함께 예배드렸습니다.
무더운 날씨이지만 예배의 자리로 모이는 성도님들의 모습이 아름다워보였습니다.
오늘부터 목사님께서는 빌립보서의 말씀으로 말씀 전해주십니다.
그 첫번째로 "기쁨과 행복으로 초대하는 사랑의 편지"라는 제목으로 말씀 전해주셨습니다.
이번 한 주간도 받은 말씀으로 각자의 삶의 자리에서 잘 살아내시는 모든 분들이 되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