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상황에서도 예배자임을 잊지 않고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열망하며 예배하는 성도님들이 모여 함께 예배드렸습니다.
특별히 오늘은 성찬주일로 1-3부에 성찬을 진행하며 성찬의 기쁨을 함께 나눴습니다.
목사님께서 "내가 죽은 사람"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갈라디아서의 말씀에서처럼 내가 죽고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살아 계시는 삶을 살기를 말씀하셨습니다.
오늘의 말씀처럼 내가 죽고 주님이 사셔서 십자가의 능력으로 이번 한 주간 사실 수 있는 모든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