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금요은혜의 밤은 중보기도팀 헌신예배로 드렸습니다.
특별히 오늘은 태국 선교사님이신 김교묵 선교사님께서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태국에서 예수님의 말씀이 얼마나 아름답게 전파되고 있는지 말씀해주시며 태국을 위해 기도와 헌신으로 함께 해주기를 바라셨습니다.
오늘 기도시간에는 중보기도팀에서 기도 인도를 하였습니다.
권은영 전도사님, 유병일 장로님, 박영희 권사님, 김경아 권사님께서 차례로 나와 여러가지 중보기도 제목을 나눴습니다.
예배의 기쁨과 기도의 뜨거움이 가득한 동수교회 금요은혜의 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