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 동춘동에서 연탄봉사를 하고 왔습니다.
엄청 추운 날씨였지만 우리의 섬김으로 인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이웃들을 생각하니
뿌듯한 하루였습니다.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