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상황에서도 예배자임을 잊지 않고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열망하며 예배하는 성도님들이 모여 함께 예배드렸습니다.
성령강림절 이후 계속 말씀과 예배에 대한 열정을 갖고 예배의 자리에 함께 나왔습니다.
함께 기도하며 또 아름다운 찬양으로 큰 은혜를 받으며 복된 주일을 지켰습니다.
특별히 오늘은 입교식의 시간이 있었습니다. 19명의 입교자들이 동수교회에 함께하게 된 것을 축하하고 축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목사님께서는 계속 빌립보서 시리스 설교로 계속 말씀해주셨습니다.
"진실하고 흠 없는 성도가 되는 길"이라는 설교 제목으로 귀한 말씀 전해주셨습니다.
이번 한 주간도 받은 말씀으로 각자의 삶의 자리에서 잘 살아내시는 모든 분들이 되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