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상황에서도 예배자임을 잊지 않고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열망하며 예배하는 성도님들이 모여 함께 예배드렸습니다.
오늘은 담임목사님의 설교가 있었습니다. 말씀을 전해주시는 목사님의 말씀에서 모두 뜨거운 감동을 느꼈고 은혜를 받는 시간이었습니다. 다음 세대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보며 한국 교회의 위기를 직면한 성도님들은 무엇이 중요한지를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오후에는 다음 세대를 세우는 오렌지 비전컨퍼런스 시간이 있었습니다. NCD 코리아 이인호 목사님을 강사로 모셔 교육국을 비롯한 많은 성도님들이 모여서 함께 활동도 하며 새로운 도전을 받는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 2주간 더 이어지는 오렌지 비전컨퍼런스에 더 많은 참여로 함께 다음 세대를 세워나가는 모든 분들이 되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